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웹툰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2회 작성일 22-10-25 10:16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학교로 간 보스

  • 원작: 트래블러 그림: 후추 저
  • 2022.10.25
  • 웹툰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의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인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설지 않다.
고혹적이 눈빛과 차분한 말투, 다부진 체격까지
캐나다의 바로 그 남자...?!

"그날의 뜨거웠던 기억은 잊으면 되는 겁니까? 선생님"

심지어 이 남자도 그날을 기억하고 있다고?!

인생이 상처투성이인 위험한 남자와 인생이 빚투성이인 여자의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