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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무협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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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1-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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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천재

  • 태훈 저
  • 2020-12-31
  • 무협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잡아라!"
청성파 제자들이 외치면서 청년을 뒤쫓고 있었다.
그에 청성파를 빠져나가는 청년의 외마디 외침이 산 깊숙히 울려 퍼졌다.

"제길! 왜 내가 만든 무공은 전부 주인이 있는 거야!"

무림 역사상 이런 엄청난 천재도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난감한 천재 또한 없었다!

무공을 창안해내는 대종사 급의 초 천재, 만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하나…
어째 창안한 무공 가운데 새것이 없으니…
난감, 난감, 또 난감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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