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고 짜릿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83회 작성일 20-08-18 09:16 본문 공유 확실하고 짜릿하게 서아랑 저 2020-08-15 로맨스 절친의 이간질로 남자친구와 어이없게 헤어진 정소은 . 자신을 따돌리기 위한 두 사람의 악의적인 계획이었음을 알고 극도의 배신감에 휩싸인다. 그때 구세주처럼 손을 내밀어준 남자가 있었으니 . “깽판을 칠까,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네? 깽판이요?” “저 안에, 당신 애인 있잖아.” 말투는 무뚝뚝하지만 보면 볼수록 다정한 차준원 본부장이었다. 복수에 동참하겠다고 하질 않나, 선뜻 애인이 되어 주겠다고 하질 않나. 사심이 섞인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잠깐, 소은은 준원의 도움으로 통쾌한 복수를 계획한다. 목록 PREV어쩌다 주운 남자 20.08.31 NEXT한 밤만 주라 20.08.0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