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예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79회 작성일 20-07-08 12:07 본문 공유 친구는 예뻤다 온리온 저 2020-06-06 로맨스 13년 동안 짝사랑했던 남사친과의 절교를 결심하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우리의 상황은 역전되기 시작했다. “한 번 더 해볼까?” “뭐?” “술 때문이었는지… 아닌지, 확인해 보고 싶지 않아?” 남사친 전사란과 여사친 정우진의 ‘우정과 욕망 사이’는? 목록 PREV두 번째 커밍아웃 20.07.08 NEXT클릭 20.07.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