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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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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2-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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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내 남편입니다

  • 백딸기 저
  • 2023-08-25
  • 로맨스
“내 집으로 들어와.”


외모, 집안, 명석한 두뇌까지 다 갖춘 남자.
자꾸 주변에서 말한다. 그 남자가 내 남편이라고.

“언제부터 내 남편이 된 거예요?”
“그냥 하면 되잖아. 네 남편.”

그의 뻔뻔함에 할 말을 잃었다.


*


“내일 보자.”

자꾸만 생기는 약속.

“밥 먹자.”

함께하는 식사.

“내가 할게.”

어느새 그를 기다렸다.

“나한테 왜 이래요?”

“왜 이러는 거 같은데?”

그의 반문에 하지의 입이 꾹 닫혔다.
그런 반응을 이미 예상한 서진의 입가가 휘어졌다.
두 사람의 거리가 서서히 좁혀졌다. 그의 숨결이 동그란 이마를 간질일 때.

“네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그러니까 피하지마.”

처음부터 나만을 원했던 이 남자의 계략.
이 남자를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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