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02-10 10:25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불복종 비서

  • 무량수 저
  • 2023-08-11
  • 로맨스
“나는 더 이상 당신에게 복종하는 비서가 아니니까.”


“올라갔다 가지.”

그의 초대는 매번 음절 하나하나까지 동일했다.
다른 여자와 약혼한 밤에도 은밀한 제안을 하는 남자.

“너 쉽잖아. 내가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고. 설 비서 답게 해.”

그에게 순종적이고, 순정을 다 바친 여자.
그런 그녀가 마음을 짓밟히자 지렁이처럼 꿈틀했다.

***

소윤은 한 때 사랑했던 남자를 비틀린 시선으로 보았다.

“널 가지고 싶어졌어.”

제혁은 소윤의 손목을 그러쥐었다.
놔주지 않겠다는 듯 강렬한 힘이 느껴졌다.

그는 확실한 각성의 계기를 겪고 그녈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게 설령 동생이 사랑하는 여자라 할지라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