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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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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2-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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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젖은 밤

  • 베씨노 저
  • 2024-01-10
  • 로맨스
기다려도 되는 여자, 서세연
기다리게 하는 남자, 오수한

거만한 눈동자가 대신 말했다.
겨우 그 정도 버틸 거면서 도망갔느냐고.

“나 말고 다른 남자랑 붙어먹으려고?”

입매를 이죽거리며 방안을 둘러보는 남자의 눈빛이 날카로웠다.
스치기만 해도 몸을 베어버릴 것처럼 따가웠다.
세연은 아랫입술을 덜덜 떨었다.

“원망도 좋고, 울어도 좋아. 뭐든지 내 품에서 해. 내가 봐줄 수 있는 경계선 안에서만”

도망가야 해.

본능이 그녀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다.

눈앞의 남자는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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