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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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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2-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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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실격

  • 윤에니 저
  • 2024-04-21
  • 로맨스
바람 난 전남친과의 이별 현장, 그 아수라장에
오빠 친구이자 첫사랑인 권혜석이 돌아왔다.

“이 쓰레기 치우면 돼?”

코끼리 혹은 말을 닮았다는 권혜석의 소중이 사정을 알게 된
문제의 그 날 밤.

“도원영, 계속 보면 감당 안 될 텐데?”
“커, 커져! 도대체 언제까지 커지는데?”

두 번의 키스, 그리고 불발된 한 번의 관계.

“브리즈 남산 호텔 기획부 팀장 권혜석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치명적인 권혜석이
오빠 친구인 것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이제는 직장 상사란다.
더 늦기 전에 발을 빼려고 했건만.

“없었던 일로 될 리가 없잖아. 끌어안은 것만으로 이렇게 돼버렸는데.”

오빠 친구를 건드리는 짓은 금수나 하는 건데…….
혜석에게 단단히 휘어 감긴
원영은 기꺼이 인간이 되기를 포기했다.

이미 벗어나기엔 늦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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