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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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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2-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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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첩

  • 란솔 저
  • 2025-08-08
  • 로맨스
“첩을 들이십시오.”

몇 년이나 합방을 거부하던 아내는 기어이 조우현에게 첩을 들이라 요구했다.
시집올 적 함께 데려온 어린 시녀를 남편의 첩으로 삼으라는 아내의 매정함에 분함도 잠시.
조우현은 어린 첩 현유서아에게 속절없이 끌렸다.

“아, 흐으윽! 나리! 아, 아아, 나리……!”

정신이 혼몽한 현유서아는 평소 부르던 것처럼 조우현을 애타게 부른다.
나리라니.
조우현은 익숙한 그 호칭이 오늘만큼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흐으……. 네, 네?”
“다시 부르거라. 서아야. 내가 누구냐.”

조우현은 재촉하듯 연거푸 숨을 불어넣었다.
뜨거운 숨에 아래가 저릿해진 현유서아는 글썽거리는 동그란 눈을 깜빡이며 애타게 외쳤다.

“낭군. 아, 낭군! 저를…… 아!”

올바른 대답에 조우현은 달콤한 과즙을 흠뻑 들이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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