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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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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6-02-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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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거래

  • 낮달꿈 저
  • 2019-09-02
  • 로맨스
“아흣!”
예린은 진저리치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정후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미칠 것 같은 감각이 유두에서 등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은밀한 곳을 덥혔다.
아까부터 뜨거워진 동굴이 울컥거리며 샘물을 내보내는 느낌이 생생했다.
곧, 그녀가 정신을 차릴 틈 없이 정후의 손이 치마 아래로 들어갔다.
허벅지 사이로 움직인 손가락이 은밀한 곳을 가린 천 조각을 젖히고 뜨거운 계곡을 더듬었다.
“하, 하지 마요!”
그제야 자신이 화장실 안에서 남자와 민망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예린이 다급하게 속삭였다.
그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쥐었던 손으로 넓은 어깨를 밀어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왜, 이렇게 잔뜩 흘리고 있으면서. 후……. 미치겠는 건 나뿐만이 아닌 거지, 응?”
정후는 흥건하게 젖어 미끈거리는 질구 주위를 문지르며 씩 웃었다.
예린의 눈가가 발긋해진 것도, 귀에 닿을 듯 속삭이니 바르르 떨며 고개를 더 돌리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정후의 손가락이 더 위로 움직여 숨어 있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안돼!”
예린이 다시 한번 그의 어깨를 밀었지만,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

고아인 그녀에게 소중했던 존재를 잃게 만든 원흉에게 복수하려는 민예린. 냉철한 투자회사 대표 최정후에게 도움을 청한다.
욕망을 거래한 댓가는 두 사람에게 다르게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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