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0-07-08 10:57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여화, 세자를 쏘다

  • 이준 저
  • 2018-12-10
  • 로맨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릴 적부터 총을 짊어지고 산을 뛰어다니던 사냥꾼 여화.
자신이 꿈꾸던 조선을 위해 굳건한 면모의 세자 이윤.

산에서 짐승을 찾던 여화는 나뭇가지에 숨은 검은 그림자를 보고 짐승이라 확신해 총으로 겨눴다. 아뿔싸, 총을 쏘고 나서야 보인 것은 고운 비단옷을 입은  한 남자. 이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이윤은 알 수 없게도 훗날 여화를 찾아와 무관이 될 것을 권유하지만, 두 사람에겐 서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는데……?

“여자의 몸으로 남자의 마음을 가진 제가, 감히 저하를 품어도 되겠습니까.”
“내가 너를 원하고 있으니, 네가 나를 원한다면….”

 꽃 미모 자랑하는 사냥꾼과 오로지 직진만 고집하는 조선의 왕세자의 신분 갈아엎는 궁중로맨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