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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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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6-02-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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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아내

  • 윤해이 저
  • 2022-03-31
  • 로맨스
태제혁 - N원 그룹 부사장. 회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려 몰락해가는 집안의 딸 목단아와 결혼한다. 단지 잠깐 쓰고 버리려던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꼴을 도무지 두고 볼 수 없다.

“하, 악마에게 잡아먹힌다고 생각해.”

목단아 – 몰락해가는 양혼 식품 외동딸. 제 의지와 상관없는 결혼에서 비참한 말을 들으며 노예와도 같은 삶을 살아간다.

“네 주제에 혹여 애라도 배면 가만 두지 않을 줄 알아.”

시아버지인 태수호 회장이 경고했으나 이혼을 앞둔 어느 날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말한다.

- 본문 중에서

“내게… 원하는 게 뭐예요…….”

“그게 뭘까. 나도 오면서 내내 생각했는데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똑같이 해주고 싶거든.”

“똑같이라니, 어떻게…….”

옷이 엉망이 된 건 한순간이었다.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에요!”

제혁이 짧은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는 그에게서 벗어나려 몸을 비틀며 버둥거렸다.

“놔! 놔줘요……!”

“임신하면 달라진다더니 진짜네. 이런 널 그 새끼가 멋대로 만졌을 테고. 내 것을 훔쳐서 말이야!”

단아는 수치심에 계속 버둥거렸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팔을 잡은 악력만 더 세졌다. 도망치려던 단아가 이내 붙잡혀 침대 구석으로 몰렸다.

“이, 이러지 말아요…….”

“말했잖아. 똑같이 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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